필수는 아니지만, 사용하면 훨씬 쾌적하고 안심하며 애널 플레이를 즐길 수 있어요. 사전에 깨끗하게 세척해 두면 위생 걱정 없이 집중할 수 있어서 대부분의 경험자분들이 추천하는 아이템입니다.
크게 펌프형 주입기와 샤워 노즐형이 있어요. 펌프형은 휴대가 편하고 소량의 물로 간단히 세척할 수 있고, 샤워 노즐형은 샤워기에 연결해서 수압으로 세척하는 방식이라 좀 더 꼼꼼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전혀 어렵지 않아요. 펌프형의 경우 미온수를 채우고 노즐을 살짝 삽입한 뒤 물을 주입하면 됩니다. 처음에는 소량으로 시작하고, 물이 깨끗하게 나올 때까지 2~3회 반복하면 충분해요.
체온과 비슷한 미온수(36~38도)가 가장 적합해요. 너무 차갑거나 뜨거운 물은 자극이 될 수 있으니 피하는 게 좋고, 손등에 대봤을 때 따뜻한 정도면 적당합니다.
보통 30분~1시간 전에 세척하는 게 좋아요. 세척 직후에는 잔여 수분이 남아 있을 수 있어서 약간의 시간 여유를 두고 몸 상태가 편안해진 후에 시작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사용 후 흐르는 물로 깨끗이 헹궈주고, 노즐 부분은 중성 세정제로 한 번 더 씻어주세요. 완전히 건조한 후 보관해야 세균 번식을 막을 수 있어요. 주기적으로 알코올 소독을 해주면 더 좋습니다.
네, 러브젤 주입기는 젤을 직접 내부에 넣어주는 용도로 사용되고 세척기구 카테고리에 포함됩니다. 세척 목적은 아니지만 애널 플레이 준비에 있어 젤을 미리 넣어두면 삽입이 훨씬 편안해져서 함께 구비하시는 분들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