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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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 OVH 드라이보
자극이 그리 강하지않아서 2시간동안하다 전원이 먼저 꺼짐
김준* OVH 드라이보
진동, 회전&피스톤, 진공 기능이 하나로 결합된 제품입니다. 전자동 제품인만큼 크기도 생각보다 있습니다. 처음 배송 받을 땐 부품이 하나하나 분리돼 있기 때문에 사용 전 세척 후 하나하나 결합하면 됩니다. 전자동인만큼 마찰과 자극이 있기에 젤같은 윤활제를 많이 활용하면 부드럽게 제품을 즐길 수 있습니다.
– 다양한 기능 조합
사용해보니 다양한 기능을 조합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제일 좋았습니다. 다른 제품들은 회전만 있거나 흡입만 있거나 단독 기능만 있는데, 드라이보 제품은 3가지 주요 기능을 마음대로 조합해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각 기능별로 세기 조절도 독립적으로 작동할 수 있어 여러가지 조합으로 매 순간 새롭게 느낄 수 있습니다.
– 세척과 건조의 용이함
몇몇의 다른 제품은 분리가 불편하거나 실리콘 제품을 뒤집을 수가 없어 별도의 건조봉을 활용해 건조해야하는 단점이 있지만, 드라이보 제품의 경우 각 부품별로 분리가 가능해 세척과 건조에도 용이합니다. 특히 진동 에그 부분도 실리콘에서 탈부착이 용이해 물로 간편하게 세척한 뒤, 제품을 뒤집어 실리콘 내부까지도 건조가 가능합니다.
– 아쉬운 점
세가지 기능 다 좋았지만 굳이 아쉬운 점을 꼽자면 피스톤 부분입니다. 회전의 속도 조절은 가능하지만 피스톤의 깊이 조절은 불가해 전체적으로 자극받기에는 힘들다는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개인별 크기에 따라 자극을 못받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크기를 고려해 구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채규* OVH 드라이보
안녕하세요! OVH 드라이보 자위기구 체험단에 당첨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부족하지만 이런 기구를 처음 샤용해봐서 자세히 어떻게 리뷰를 남겨야될지 모르겠지만 제가 최대한 자세히 사용해보았지만 많이 부족해 보일 수도 있지만 재밌게 혹은,, 제가 사용해본 그대로 장&단점 리뷰를 남겼어요 잘 부탁드릴게용!! ㅜㅜ
**OVH 드라이보 (장점):**
* **독특한 질감이나 마찰감:** ‘드라이보’라는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혹시 평소보다 좀 더 건조하거나 거친 듯한, 혹은 아주 부드럽지만 끈적이지 않는 독특한 질감을 기대할 수 있을 것 처럼 사용해보니까 촉감이 부드럽게 감싸주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특이한 마찰감에서 오는 새로운 자극은 큰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 **세척 및 보관의 용이성:** 충전가능 제품이라면 사용 후 관리의 편리성도 중요하잖아요. 사용한 후에 세척이 분리가 가능해서 세척이 간편하였습니다 물기 없이 깔끔하게 보관하기 좋은 소재로 되어 있었고 위생적으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 **휴대성 및 디자인:** 보통 이런 제품들은 깔끔하고 휴대하기 좋은 디자인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겠지만 크기가 좀 커서 만약 눈에 띄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라서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 **다양한 자극 패턴:** 내부 구조가 사용자의 즐거움을 위해 여러 가지 패턴이나 굴곡으로 되어 있고, 질리지 않고 다양한 자극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경험은 늘 환영이잖아요~ ㅎㅎ
**OVH 드라이보 (단점):**
* **개인의 선호도:** 모든 성인용품이 그렇지만, 자극은 정말 개인차가 크잖아요. ‘드라이’한 느낌이 특정 사람에게는 오히려 자극이 덜하거나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추가 윤활제 필요 여부:** 만약 ‘드라이’하다는 것이 기본적으로 윤활이 충분하지 않다는 뜻이라면, 매번 윤활제를 따로 사용해야 해서 번거롭다고 느낄 수도 있어서 바로 사용하기에는 불편하지만 그 만큼 위생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내구성 및 재질:** 새로운 소재나 기술이 적용된 제품일 수록, 내구성은 확인을 해봤는데요, 나름 외관상 내구성은 괜찮은 것 같구요. 또, 전 제 피부에 맞는 것 같지만 혹시 모를 피부에 닿는 재질이 민감한 사람에게는 안 맞을 가능성아 없지않아 있을것 같아서 이 부분에서는 사용하는 사람들마다 다를 것 같습니다!
* **사운드:** 사용 시 소음이 좀 나더라구요. 아무래도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듯이 몰래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할것 같아요! 소음에 대한 신경이 쓰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용한 사용감도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어서 보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당>< 그래도 나름 이렇게 자동 자위 기구를 첨 사용해봤는데요. 저는 정말 신세계를 경험 한것 같은 느낌이었고 저에게는 자극이 그렇게 막 쌔지는 않았습니다. 단지 모드가 다양하고 단계별로 강도 세기나 다른 느낌들이 들어가 있어서 기분이 묘하게 좋았던것 같습니다. 첨 사용해보고 다른것도 리뷰 나올때 체험단을 통해 지금은 많이 부족한 리뷰를 남길지 몰라도 자세히 사용해서 지금보다 더 좋은 리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시* OVH 드라이보
전 최근 타사의 자동형 오나홀을 사용해왔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기계가 소음이 너무 커서 더는 사용하기 힘들다고 판단해, 물건을 폐기하고 손으로 해결하며 지내왔습니다. 하지만 자동형 오나홀이 주는 쾌감이 무척이나 그리워져서 다시 구매할까 고민하던 찰나, 체험단 이벤트 당첨되어 직접 써보고 리뷰를 남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빠르고 간결하게 일반인 입장에서 장단점 위주로 리뷰를 남겨볼까 합니다.
장점
1. 제품의 사이즈가 만족감을 준다.
일단 사진을 보시면 사이즈가 상당합니다. 전에 쓰던 제품의 1.5배는 큰 것 같습니다. 덕분에 처음 상자를 받았을때 적잖이 당황했던 것 같네요. 이 우람한 풍채가 주는 위압감이 꽤나 만족스럽습니다.
2. C타입 포트로 편의적이다.
전에 쓰던 타사 제품은 5핀 포트라서 별도로 홀 충전용 어댑터를 보유중이었는데, 이 제품은 C타입으로 충전기 호환성이 좋고 충전 속도도 빠릅니다.
3. 소음이 적다.
원래 반자동/자동형 오나홀들은 동작 시 소음이 꽤나 큰 편이라 혼자 사는게 아니라면 못쓰고, 혼자 살아도 방음이 안되면 옆집에 눈치보여서 사용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최근에 나온 제품답게 소음이 상당히 적어진것 같아 눈치볼일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4. 다양한 모드가 많다.
석션, 위아래로 움직이며 회전, 진동 이 3가지를 각각 여러 패턴으로 자유롭게 끄고 킬수 있다보니 이 기기가 줄수 있는 쾌락의 패턴, 조합의 가짓수가 수십개가 넘어갑니다. 10만원 이하 기기가 이정도로 다채롭게 쾌감을 줄 수 있다는 부분은 충분히 가산점으로 작용할만 합니다.
5. 디자인이 컴팩트하다.
다른 오나홀들과 다르게 눈에 띄지 않고 일상생활에 섞여들수 있을 디자인이라 꽁꽁 숨기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배치해보셔도 좋을겁니다.
단점
1. 분해가 쉽지않다
제품을 보시면 내부가 생각보단 복잡하게 얽혀있습니다. 결합도 뻑뻑해서 힘을 꽤 줘야 열립니다. 풀고 돌리고 돌리고 뽑고.. 진동 센서는 안다치게 조심히 뽑아주고.. 매번 사용 후 세척하기 위해 분해할때 꽤나 번거로울 것같습니다. 적응되면 또 할만할것 같지만서도요.
2. 자극이 너무 강력하다.
이건 다른 분들껜 장점이 될수도 있는 부분인데 제가 남들보다 민감해서 그런진 모르겠으나, 회전 속도가, 진동의 강력함이, 민감한 제가 감당하기엔 너무 강했습니다. 마치 소젖 짜는듯한, 착정기에 뽑혀나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렇게 자주하다보면 이 맛에 중독될것 같았습니다. 자기가 조루를 치료하고 싶다던가, 아니면 더욱 강력한 쾌감을 원하시는 분들껜 장점으로 작용할것 같습니다. 일단 적어도 전 개인적으론 진동 세기 조절, 회전 속도 조절이 자유롭게 조절 가능했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3. 스트로크 범위가 부족합니다.
제품이 크고 스트로크 범위가 부족하다.. 따라서 성기에 자신이 없으신 분들은 거의 귀두부분만 자극될것입니다. 길이가 12~15정도면 이제품을 100% 즐기실 수 있을것이고 그 이하인 분들은 귀두플 한다고 생각하시고 구매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제가 몇일간 사용해보며 느낀 장단점을 정리해봤습니다. 분명 단점보단 장점이 많은 제품인게 확실하고 가격대비 가성비가 상당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정도 제품이면 반자동/자동형 오나홀 티어리스트 중에 한자리를 꿰할수 있을것 같습니다.ㅏ
김재* OVH 드라이보
수동 성인기구만 사용해봐서 자동으로 해주는 기구는 어떨까 하고 체험단에 신청후 선정되어 사용해봤습니다.
포장은 아주 깔끔하게 무지비닐에 포장되어 왔구요 설명서도 같이 와서 사용하기전에 다시 숙지했습니다.
1. 쉬운 사용법
– 자동이라 수동보다 신경 써야 할 게 많을 까봐 걱정했는데, 인터페이스도 이해하기 쉽고 조작법도 단순해서 쉽게 사용가능합니다.
– 진짜 ‘장난감’ 같은 느낌이었어요.
2. 단단한 내구성
– 외부가 꽤 단단하게 되어있어서 잘못 떨어뜨려도 끄덕없을 것 같아요.
– 그만큼 무게도 다소 나가지만 엄청 무겁지는 않습니다.
3. 사용감
– 어마무시한 자극이라기 보다는 간질간질 자극하는 느낌입니다. 다른 수동 기구에서는 못 느낀 감각이긴 해요.
– 그리고 자동이다보니까 손들이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어요.
– 자동기구에서만 느껴지는 자극이 있긴 했지만, 내부 압박이 좀 더 강했으면 어떨까 하는 개인적인 아쉬움이 있긴 합니다.
4. 편리한 관리
– 전자기기라서 세척이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사진처럼 내부가 다 분리가 되서 내부 실리콘만 따로 세척이 가능합니다.
– 부분 세척도 가능해서 관리가 매우 편해요.
양해* OVH 드라이보
체험단 기회로 처음 사용해보게 되었어요. 그 퀄리티와 성능으로 이름을 익히 들어본 제품이었는데요 과연… 압도적인 오토 머신입니다
1. 내구성
우선 생각보다 크기와 무게가 있습니다. 여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데요, 먼저 하단 통이 상단부에 돌려 끼워져 틈새 없이 결합됩니다. 그로 인해 내부의 회전하는 실리콘이 완벽히 보호되고, 방수 성능이 100% 발휘됩니다. 제품 자체가 워낙 탄탄해서 하드웨어의 퀄리티부터가 달랐어요. 가볍게 떨어뜨리는 정도는 큰 타격이 없을 정도로 내구도가 높아 보입니다. 상단의 컨트롤 버튼도 직관적이고, 단계 및 패턴 숫자도 디지털 인터페이스라 사용이 편리합니다. 물건을 잘 들여다 보면 튼튼한지 허술한지 대강 감이 잡히는데, 요 친구는 대충 봐도 이름값 하는 물건이었습니다.
2. 기능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기능이 전체적으로 매우 우수합니다. 회전+피스톤/진동/수축 3가지 모드가 탑재되어 있는데, 개별로도 작동해서 셋 중 한 가지만 써도 천국입니다. 그리고 셋 동시 작동시키면… 엄청나요. 회전과 피스톤 속도와 마찰감이 너무 좋았고, 단계별로 패턴과 속도를 설정 가능해 페이스에 따른 선택지가 넓어 조절이 용이했어요. 수축 모드는 3단계까지 조임이 가능한데 딱 안성맞춤이었구요. 진동 모드는 솔직히 말하면.. 얕봤는데요… 함부로 과소평가한 제 자신 반성합니다. 작은 고추가 맵다더니, 양 옆의 작은 진동기가 생각보다 진동이 강해 놀랐구요. 물론 회전 피스톤만큼은 아니지만, 가볍게 은은한 느낌을 원하거나 중도에 잠시 페이스를 낮춘다면 진동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았어요. 그리고 이를 받쳐주는 내부의 실리콘 역시 잘 손상되지 않는 고급 소재인 것 같습니다. 다른 수동 토이들과 비교해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네요.
3. 외관&디자인
상술했듯이 자동 토이이기 때문에 크기가 작지는 않은데요, 그렇다고 매우 큰 정도도 아닙니다. 사용하기에는 불편하지 않은 사이즈이고, 디자인도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과한 무늬나 설계가 아닌, 심플하고도 기능 위주의 뛰어난 외관입니다.
여러모로 강추하고 싶은 최고의 제품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