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샤

사용감 좋음. 피스톤부분과 회전하는 부분이 아프다거나 제질이 안좋아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운건(러브젤을 써도 뻑뻑하거나 싸구려제질 특유의 이상한느낌) 전혀 없음. 막 쾌감이 엄청 강해서 금방 사정감이 오는 오나홀은 아님

회전부분까지 음경이 닿는지가 구입하는데 고민이 클거라고 생각하는데, 13.5정도면 끝에 어느정도 닿아 문제없고, 14~15정도면 완전히 오나홀을 즐길 수 있을듯

이 밑에서부턴 아쉬운점
첫번째 사진의 결합부분이 많이 약함. 고정이 거의 안됨
사용하는데는 전혀 문제없었으나 좀 아쉬웠다
두번째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세척과 건조가 상당히 빡쌔다.
실리콘부분을 전부 빼낼 수 있어 실리콘 세척은 문제없으나 이외의 부분에 있는 잔여물을 씻어내는거나, 건조가 힘들다. 사용감만 보자면 별점 4.5점정도 된다고 생각하나, 세척과 건조가 빡쌔서 3.5~4점정도로 내려간듯
마지막사진은 세척하기위해 분리한 이후인데, 끝부분이 고정하기 힘든거같음. 이것도 좀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