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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가 스피너 비즈 + 브릭 + 픽셀
김재*
텐가 퍼피 커스터드 옐로우를 사용해본 결과, 매우 독특하고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우선 텐가 제품 특유의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패키징이 눈에 띄었고, 그 자체로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제품의 질감이었는데, 다른 제품들은 유분기가 있어 손에 묻어나는 느낌이 있었지만, 이 제품은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유분기가 없는 질감 덕분에 더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내부 구조가 아주 밀도 있게 설계되어 압력이 고르게 전달되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자극이 과하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사용감을 제공해, 장시간 사용해도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이 제품의 또 다른 장점은 관리의 용이성입니다. 사용 후 반대쪽을 열어 물로 쉽게 세척할 수 있게 되어 있어, 관통형과 비관통형의 장점을 모두 갖춘 제품이었습니다. 내구성 역시 매우 뛰어나서 여러 번 사용해도 변형이 없고, 처음의 부드러운 촉감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종합적으로 봤을 때, 텐가 퍼피 커스터드 옐로우는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으며, 부드러운 사용감을 선호하는 분들께 특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박래*
지금까지 수많은 텐가 제품을 써보았지만 아무리 훌륭한 제품이라도 약간의 아쉬움이 남을때가 많았지만 이 제품만큼은 정말 군더더기가 없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은 제품인거 같았다.
일단, 외관상으로는 텐가 타제품들과 비교했을때 꽤나 큰 편에 속하지만 비슷한 사이즈인 에어로와 비교했을때 무게감은 훨씬 가볍게 느껴지고 촉감 또한 굉장히 말랑말랑한 편이다.
특히, 내부를 살펴보면 일회용 텐가와 상당히 흡사하다
이제 drying이라고 써있는 쪽에 젤을 넣고 사용을 하면 되는데 이때 손으로 살짝만 누르면 바람이 쭉 빠지면서 완전히 밀착이 된다. 정말 엄청난 황홀감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세척 또한 정말 간편하다
일단 케이스가 양쪽 다 열리는데 삽입 반대쪽으로 물을 틀어서 세척을 해주고 물기를 닦은 후 사진에 나온것처럼 lock이라고 써있는 쪽을 케이스 위에 올려서 그대로 말려주면 된다.
체감상 마르는 속도 또한 상당히 빨랐다.
정말 많은 텐가 제품을 사용해본 사람으로서 이 제품은 타 제품들의 단점을 보안함과 동시에 장점을 특화시켜서 작정하고 나온 제품같다.
정말 황홀감을 느끼고 싶은 분들은 고민없이 주문하길 강추한다!!
김혁*
텐가 제품 중 가장 기본적인 일회용 제품인 텐가 스탠다드, 텐가 에그, 텐가 포켓으로 입문했고 마음에 들어서 다회용 제품인 텐가 스피너로 입문했습니다.
근데 스피너는 쓰면 쓸수록 겉이 찐득찐득해져서 사용하면서 몰입도도 깨지고 사용하기 불편해지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케이스가 있는 제품인 텐가 에어로로 구매하게되어서 찐득한 단점은 해결했었지만, 제품 특성 상 세척이 어렵더라구요..
뭔가 좋으면서 2% 부족한 제품들만 써오다가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텐가 퍼피!
감사하게도 체험단에 선정되어서 사용해보게 되었는데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우선 가장 큰 장점인 끈적함이 없어요!
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다. 제품 설명처럼 손 닿는 부분이
부들부들해서 불편함은 커녕 오히려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그리고 두번째 장점으로는 세척이 엄청 쉬워요!
기존 다회용 제품들은 비관통형이 대부분이라 세척하면서
가장 안쪽은 청소하기 어려웠는데, 이 제품은 양쪽 뚜껑을
열고 할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합니다!
물론 아쉬운점도 하나 있는데 피스톤운동을 하면서 공기빠지는 소리가.. 좀 들리더라구요..
제품 특성 상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텐가 퍼피의 라인업중 커스터드 옐로우는
설명처럼 가장 자극이 강한 제품같아요!
물론 그마저도 그렇게 막 엄청 자극이 강하지않은 소프트계열입니다!
만약에 입문하게된다면 저는 텐가를 추천할거같아요
그것도 텐가 퍼피로 추천할 것 같습니다.
텐가를 사용하면서 가장 고려해야할 점이 위생이 가장
중요하기때문에 세척이 쉬운점으로 추천 1순위!
그리고 끈적함이 없기 때문에 입문으로 좋아요!
류연*
이번에 체험단에 당첨이 되며 ‘텐가 퍼피 커스터드 옐로우’ 제품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의 경우 기존의 오나홀과는 다른 여러 특별한 매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먼저, 외형적으로는 세련된 밝은 노란색의 디자인이 돋보이며, 손에 달라붙지 않는 부드럽고 푹신한 재질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여지껏 사용햐왔던 일반적인 제품들의 경우 금방, 혹은 처음부터 종종 끈적이는 느낌을 주는 반면, 이 제품은 그런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손으로 잡을 때, 흔들 때도 미끄러지지 않으면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내부 구조는 더 특별했는데, 나선형으로 복잡하게 설계되어 있어 매우 강한 자극을 제공했습니다. 사용하면서 엉겨 붙는 듯한 독특한 느낌이 있는데, 이 점이 다른 제품들과 차별화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자극이 굉장히 강해서, 이전에 사용했던 텐가 피니쉬 트레이닝 컵과 같은 용도로써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저처럼 지루증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는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큰 만족감을 느꼈고, 오랜만에 새로운 자극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움과 강한 자극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제품으로, 새로운 감각을 찾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체험단으로써 좋은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도성*
이거 때문에 다른 제품이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구라 안치고, 제품 오자마자 바로 써봤습니다. 1번만 사용했는데 이정도로 다릅니다.
텐가라는 브랜드라 뭐가 다를까? 그냥 이름값 아닐까 싶었지만, 사용해보니 확실히 다릅니다. 다른 제품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독보적입니다. 텐가 제품을 사용한 후, “이게 바로 차별점이구나”라는 생각이 확실히 들었어요.
실리콘:
이 부분에서부터 차이가 납니다. 다른 제품들은 끈적이거나 손에 달라붙는 느낌이 있는데, 텐가는 손에 전혀 달라붙지 않고 부드럽게 밀착됩니다. 삽입부의 흰색 실리콘은 그야말로 최고 수준입니다. 실제로 입술과 같은 느낌이 들어요. 이 정도면 명품 실리콘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부드러움:
옐로우는 ‘슈퍼 소프트’로, 그 부드러움이 자극과 함께 찾아옵니다. 마치 실제 섹스처럼 자연스럽게 끝까지 끌어올려주는 느낌이에요. 부드러우면서도 자극은 분명하게 전달되지만, 과도한 자극은 피하면서 끝까지 몰입하게 만듭니다. 오르가즘 후에도 여운이 남아, 다시 한 번, 두 번 더 사용할 수 있었어요. 진짜 입술과 같은 부드러움,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인상적입니다.
자극:
강한 자극보다는 은은하고 깊은 자극을 원한다면 ‘옐로우’가 최고입니다. 제품을 손으로 쥐는 힘에 따라 자극이 조절되는데, 부드럽게 사용할 때는 마치 20대의 섹스 느낌이 들 정도로 섬세합니다. 움켜쥘 때는 내부 깊은 곳까지 바짝 조이는 듯한 자극이 오며,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자극이 몸 전체에 퍼집니다. ‘민트 그린’처럼 강한 자극을 원하시는 분께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지만, 차분하고 깊이 있는 자극을 선호하신다면 꼭 한 번 써보세요.
디테일:
‘강한 자극’을 원하는 분들은 민트 그린을 선택해보세요. 옐로우의 부드러움에 반해, 민트 그린은 한 단계 더 강한 자극을 제공합니다. 제품을 쥐는 힘에 따라 자극이 변하는 이 디테일, 섬세하게 조절되는 느낌이 정말 독특합니다. 각 제품마다 미세한 차이가 있어,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찾는 것도 재미일 것입니다.
제품 구성 및 관리:
구성품은 본품과 텐가 샘플 젤(레귤러)입니다. 샘플 젤을 사용해보니, 확실히 질감과 사용감이 훌륭했습니다. 다른 젤들, 예를 들어 페페 클리어나 아쿠아젤 등과 비교해도 월등합니다. 점도와 부드러움이 적절하며, 수용성이라 쉽게 씻기고 건조도 빠릅니다. 청결 관리가 쉽고, 제품 유지 관리도 매우 편리해요. 뚜껑을 열고 손가락으로 씻을 수 있는 구조라 세척이 정말 간편하고 위생적입니다. 별도의 파우더 처리 없이도 관리가 쉬워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가격 및 가치:
일반적인 제품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고 느낄 수 있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습니다. 저렴한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텐가는 ‘퀄리티’ 자체가 다릅니다. 마치 버스를 타다가 자가용을 운전하는 느낌, 돈가스를 먹다가 스테이크를 먹는 느낌이랄까요.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사용 후에는 이 가격에 이 품질이라면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군가 물어본다면, 망설임 없이 이 제품을 추천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