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 5 건
별 5개 |
|
100% |
별 4개 |
|
0% |
별 3개 |
|
0% |
별 2개 |
|
0% |
별 1개 |
|
0% |
텐가 스피너 헥사 + 홀 로션 솔리드 + 히팅스틱 + 규조토 스틱
김대* 텐가 퍼피 스트로베리 핑크 (체험단)
느낌: 관통형+저자극홀이라 진공감이나 똘똘이가 쉴새 없이 자극 되는 느낌은 없다.
하지만 부드러운 소재와 약한 패턴의 콜라보가 오랫동안 즐겼을때 황홀한 분출감과 클라이막스를 선사한다.
디자인: 흡사 소형 가습기 같은 디자인 깜빡하고 책상위에 올려둬도 전혀 위화감이 없는 그런 디자인
편의성: 세척은 매우 간편 뚜껑 2개 다 분리하고 물 흘려 보내면 끝 다만 커버와 안에 홀 소재가 일체형이라 뒤집어서 세척이나 건조가 안되는게 아쉬움
장점: 보통홀은 종이에 올려 두면 홀모양 기름자국이 남기 쉽상이지만 이 홀은 위 아래 커버가
단단한 플라스틱이고 겉에 손잡이 부분이 일반적인 오나홀 소재가 아니기에 끈적임이 전혀 없다.
그립감은 핸디형 중에 두툼한 편에 속하지만 100% 실리콘으로 만든 오나홀이 아니라 가벼워 손목에 부담이 적고
가벼워진 만큼 모자란 압박감을 손압?으로 조절 할 수 있음
한병* 텐가 퍼피 스트로베리 핑크 (체험단)
“깔끔하고 컴팩트한 부드러운 텀블러”
[외부]
500ml맥주캔 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로 한 손으로는 살짝 크고 두 손으로 잡기에 충분한 사이즈
사람 피부보다 부드러운 촉감과 내부의 스펀지로 인하여 묘한 느낌이 드는 그립감
다른 일반적인 오나홀과 달리 내, 외부 소재가 달라 끈적한 느낌이 없어 깔끔한 관리 가능
실제와 비슷하게 만든 제품은 보관도 난해하고, 마무리 후 현타도 강하게 오지만
텐가 퍼피는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외관으로 초심자에게 강추 드립니다.
[내부]
기본 눈꽃 모양 도트 패턴과 나선형 돌출 굴곡 부분은 동굴을 탐험하는 기분입니다.
패턴과 돌출 부분으로 꽤 하드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소재 자체가 굉장히 부드러워서 상당한 쾌감을 줍니다.
[기능]
스펀지가 들어있어서 플레이 중 몸통을 손으로 세게 잡으면 더 강한 쾌감을 느낄 수 있으며 밴드를 이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플레이는 비관통형으로 진공 느낌을 느낄 수 있고
뒷정리할 땐 뒷쪽 마개를 열어 관통형으로 변신하여 물청소가 용이하고
원심력을 이용해 물기를 털어주고 세워서 건조한 곳에 보관하면
건조가 간편해 위생적으로 좋음(비관통형의 경우 제대로 관리를 안 하면 세균 번식은 물론이고, 곰팡이도 생김)
각종 쿠폰적용과 할인을 많이 해주셔서
앞으로도 더붐바샵을 자주 이용할 듯합니다.
레* 텐가 퍼피 스트로베리 핑크 (체험단)
운좋게 체험단에 선정되어 사용해봤습니다.
[외관]
다른 제품들에 비해 역시나 두꺼운 그립감의 제품입니다. 다만 문구에 쓰여진 것처럼 내장은 스폰지로 되어있어서 강하지 않은 악력에도 첨부된 사진처럼 꽉 쥐어지는 모습입니다.
길이 자체는 예시로 보여드리는 로마와 텐가 제품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은데 일반적인 제품 사이즈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습니다.
[사용감]
첫 번째는 소프트함입니다. 슈퍼 소프트라는 표현에 걸맞게 아주 부드러운 느낌인데 사진에 보여드린 텐가 플렉스 록키 블랙 제품과 비교하면 아주 극과 극의 느낌입니다.
록키 블랙이 조금 인위적인 인공적인 느낌의 강렬한 자극이 있다면 퍼피의 경우 훨씬 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느낌입니다. 다만 그 자극의 정도가 덜하다고는 말할 수 없는 이유는 악력으로 인한 강도 조절 덕분인데 다른 오나홀 제품과 달리 퍼피에서의 악력 조절은 그 자극이 과하지 않게 전달됩니다. 몇몇 제품은 악력이 전달되면 마치 손 모양이 그대로 느껴지는 것 같지만 본 제품은 악력이 전달되면 그 악력이 제품의 조임과 바로 연결되는 듯한 착각이 듭니다.
두 번째 포인트가 바로 이어지는데 밀착감입니다. 단순히 조임의 강도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고 제품이 저와 아주 밀착되어 붙어있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이런 부분이 전체적으로 어우러져서 강하고 인위적인 돌기와 자극이 아님에도 충분히 큰 쾌락을 느낄 수 있게끔 합니다.
[사용후]
관통형 제품답게 세척이 매우 편리하고 제품 내에 간단한 건조대까지 포함된 것이 아주 좋습니다. 다만 뒤집어 까는게 아니다보니 조금 꼼꼼하게 세척해야할 필요는 있네요.
매뉴얼대로 건조하면 다소 시간 걸리는 듯 합니다. 여유가 된다면 다른 악세서리를 같이 사용하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첫 세척 후 스펀지가 조금 우그러진게 아닌가 걱정했지만 시간이 지나니 원상복구 되었습니다.
이승* 텐가 퍼피 스트로베리 핑크 (체험단)
소프트한 제품의 매력을 깨닫게해준 텐가 퍼피
오나홀만 사용해본 성인용품 입문자의 감상
택배가 도착 후 확인한 깔끔하고 영롱한 텐가 퍼피의 모습
모르는 사람이 보면 미니가습기 정도로 보일듯한 세련된 디자인
또한 같이 동봉된 1회용 텐가로션과 간단한 제품 사용설명서도 있습니다
제품크기는 사진과 같이 적당히 크지도않고 작지도 않습니다
사실 처음 소프트한 강도의 제품이라기에
기대를 별로안했습니다만
이런게 있다는걸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요..?
텐가라는 브랜드의 디테일한 기술력에 정말 놀랐습니다
고급진 실리콘소재와 디자인까지
저는 오나홀과 비교를하자면 텐가퍼피를 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제품 겉면이 오나홀과 달리
달라붙지않는 실리콘소재로 더욱 편한 장점
디테일한 내부 설계로
실제 정사와 비슷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텐가 퍼피
소프트한 자극과 아주 부드러운 느낌으로
나만의 즐거운 시간을 적절하게 지속시켜주는 제품
무엇보다 러브젤이 흐를 염려도 없는 구조와(텐가로션강추)
양쪽 뚜껑을 따서 물에 씻어내면
귀찮았던 뒤처리조차 간편!
제품 건조하는 방법도 설명서에 나와있지만
저는 드라이스틱 사용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일단 저는 텐가 퍼피를 사용하기 전
“강한자극이 무조건 좋은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에 가득차있었습니다
하지만 텐가 퍼피 삽입구에 삽입후 느껴지는 기분은
와 미친 이게 뭐지??
오나홀의 강한 자극과 다르게 이 제품은
더욱더 리얼리티한 감각을 살려 사용자에게
실제 섹스와 매우 흡사한 느낌을 줍니다
사용팁이라면 삽입구에서 부터 안쪽까지
아주 길게 피스톤질을 반복해줄때가 가장 좋았고
아쉬운 점 하나는 특유의 공기빠지는 푸슉 소리
개인적으로 오나홀 사용후 밀려오는 현자타임 같은게
텐가 퍼피에서는 느껴지지 않았네요
텐가의 최신작 텐가퍼피 아주 말랑말랑한 쾌감
나는 그냥 빨리 사정하고 마는게 아닌
좀 더 시간이 여유롭게 지속적인 쾌감을 천천히
느껴가고 싶다! 라는 분께 추천 드립니다
이찬* 텐가 퍼피 스트로베리 핑크 (체험단)
안녕하세요 텐가 퍼피 시리즈 체험단 이벤트에 당첨되어 리뷰를 작성하게되었습니다. 제가 받은 상품은 텐가 퍼피 스트로베리 핑크 이고 크기비교를 위해 500ml 콜라와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외관부터 말씀드리면, 재질은 말랑말랑하고 폭신폭신한 느낌이라 웰메이드한 감성이 있습니다 확실이 가격대가 있다보니 고급진 느낌이 납니다. 생긴것도 텀블러 같이생겨서 다른사람이 보더라도 들킬위험도 적어보입니다. 크기는 생각보다 큰느낌이 있긴합니다.
실사용감은 안쪽이 좀 뻑뻑한 느낌이 있어서 고자극을 원하시는 분들이 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깊이도 꽤 깊은편인것 같습니다. (끝에닿는느낌이 안났음)
가격대가 꽤 나간다고 생각해서 첫 성인용품으로 사기에는 부담될 것같은데, 두번째 세번째 구매하는 것이라면 살만한 것 같네요.어쨌든, 텐가제품은 처음 사용해보는거라 이런 좋은기회 주셔서 감사하게 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