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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가 오리지널 버큠 컵 젠틀 + 텐가 에어 플로우 컵 젠틀 + 텐가 소프트 케이스 컵 젠틀
텐가 스피너 테트라 + 텐가 플레이 젤 네츄럴 웨트 160ml + 규조토 드라이 스틱 + 히팅스틱 + 실리콘 파우더 20g
우라* 텐가 로션 쿨
일주일 사용해 보고 남기는 후기입니다.
평소 다른 브랜드의 젤을 사용해왔는데, 텐가 쿨은 확실히 기존 제품들과는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가장 먼저 느껴진 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사용감입니다.
사용할 때 끈적임이 덜하고 피부에 닿자마자 퍼지는 청량한 멘톨 향이 시원한 느낌을 더해줍니다.
특히 올해처럼 무더운 날에 사용하니 강한 쿨링감이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만약 평소에 점성이 강하고 무게감 있는 젤을 선호하시는 분들이라면 다소 가볍고 밀착감이 약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두 스타일을 경험해본 제 기준에서는 더운 계절이나 가볍게 즐기고 싶을 때 정말 제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울 때 젤마저 무거우면 할 맛이 안나더라구요.. 여름 전용 젤로 구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산뜻하면서도 짜릿한 느낌을 찾으시면 추천드립니다.
박래* 텐가 로션 쿨
평소 더바붐샵 젤을 즐겨 쓰는 편인데 감사하게도 체험단에 선정 되어 텐가 로션 쿨을 먼저 시연해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주로 너무 묽지도 않고 점성이 너무 강하지도 않은 중간정도인 마일드한 젤을 선호하는 편인데 이유는 젤이 너무 묽다보면 금방 마르기도 하고 또 점성이 너무 강해도 끈적이는 느낌이 강해 토이를 쓸 때 좀 무뎌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초순 울트라 로션을 주로 애용하는 편인데 이 제품이 딱 중간정도의 점도이고 잘 맞는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다양한 젤을 써보고 싶은 마음에 막상 구매해 보면 제가 좀 민감한 편인지 이상하게 저랑은 잘 맞지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아쉬운 마음이 있었는데 이번에 감사하게도 체험단 선정이 되면서 텐가 로션 쿨 제품을 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사실 대부분 젤들이 항상 아쉽게 느껴졌고 이 제품도 그럴거 같았지만 한번 속아보자 느낌으로 사용해봤는데 이 제품은 디자인부터 보통의 제품과는 좀 달랐고 외관상 굉장히 깔끔한 느낌에 첫 인상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특히 젤을 써보면 항상 아쉬운 점이 젤이 약간 샐때가 많았고 깔끔히 보관하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그럴 걱정은 없을거 같았고 기분 좋게 토이와 써봤는데 이름이 쿨이라 그런가 정말 시원한 느낌이었고 딱 중간정도의 점성이어서 소량만 써도 젤이 잘 마르지 않는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딱 제가 원했던 제품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이 제품을 주로 쓸거 같고 저랑 비슷한 젤을 선호하는 분들이나 젤을 깔끔하게 보관하고 싶으신 분들은 꼭 써보시길 바랍니다. 또, 정말 제품명처럼 젤이 시원해서 색다른 느낌을 가질 수 있을거 같습니다!
정재* 텐가 로션 쿨
먼저 제품이 회색봉투에 담겨져서 배송되고 제품명도 비공개로 배송되어서 매우 안심할 수 있었어요. 이 텐가 로션 쿨의 대표적인 특징으로는 1. 로션만의 차가운 온도 2. 한 방울도 흘리지 않는 방울 형태의 도포 3. 도포하기 쉽게 만들어진 노즐 입구 4. 들키지 않도록 설계된 제품디자인이 있습니다. 우선 이 제품에 제일 대표적인 특징인 쿨 기능입니다. 이 쿨 기능 덕분에 색다르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고 시원하다보니깐 오래 지속적으로 할 수 았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쿨 기능을 가지면서도 인체에 유해한 반응이나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로션은 계절에 따른 온도에 취약하고 그러인해 점성이 너무 높아서 심하게 끈적이거나 가끔씩 불쾌한 느낌을 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비교해서 텐가 로션 쿨 제품은 시원한 느낌으로 불쾌감이 없고 또한 점성이 적당하게 유지될 수 있어서 오랜 사용에도 좋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또한 특징적으로 눌렀을 때 흐르는 게 아니라 한 방울의 모양이 잡히면 도포되어서 아깝게 흐르지 않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도포할 때에도 노즐의 입구가 작게 되어있어서 도포하기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품의 비닐 커버를 벗기면 제품의 뚜껑과 제품만 남게됩니다. 근데 이렇게 하면 제품의 텐가라는 글씨가 매우 작게 써져있어서 가족들에게 들키지않고 평범한 크림인 것처럼 보일 수 있어서 매우 안심하고 둘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황수* 텐가 로션 쿨
쿨링감 있는 로션은 처음 써보는데, 이거 생각보다 훨씬 좋네요. 보통 ‘쿨’ 제품은 너무 화하거나 자극적일까 봐 걱정했는데, 텐가 로션 쿨은 딱 기분 좋을 정도의 상쾌함만 남겨줘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피부에 닿는 순간 느껴지는 시원함이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한 민트처럼 정말 상쾌해요. 이 청량감이 감각을 더 예민하게 만들어주는 기분이랄까요? 특히 요즘처럼 덥고 꿉꿉한 날씨에 사용하니 불쾌한 열감은 잡아주고 기분 좋은 시원함만 남아서 정말 좋더라고요. 색다른 자극을 원하시는 분들이나 여름철에 사용할 로션을 찾는 분들께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 같아요.
점도도 딱 마음에 들었어요. 너무 묽어서 흐르지도 않고, 너무 끈적거려서 찝찝하지도 않은 최적의 질감입니다. 오랫동안 촉촉함이 유지돼서 사용 내내 편안했고, 다 쓴 후에 물로 씻어내기도 편해서 마무리까지 깔끔한 점도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이건 꼭 말하고 싶은데, 디자인이 정말 예뻐요. 보통 이런 제품들은 숨겨두기 바쁜데, 이건 그냥 세련된 화장품 병처럼 생겨서 화장대 위에 슥 올려둬도 아무도 이게 러브젤인 줄 모를 거예요. 오히려 인테리어 소품 같은 느낌도 들고요. 성능은 물론, 보이는 것까지 신경 쓴 점이 아주 인상 깊었습니다. 상쾌한 사용감과 세련된 디자인,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제품이네요. 강력 추천합니다!
유시* 텐가 로션 쿨
좋은 기회로 체험단에 당첨되어 이 제품을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텐가 로션 세종류를 다 사용해봤고 마일드에 정착하여 마일드를 가장 많이 써온 사용자 입장에서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마일드는 무색 무취에 끈적끈적거리는 젤입니다. 끈적끈적거리는 묵직한 느낌이 마음에 들어 마일드에 정착해 있었는데요.
이제는 쿨에 정착할것같습니다.
일단 처음으로 모양을 보시면 입구에 노즐이 길죽하게 나있어서 도포할때 어딘가에 묻거나 하는거 없이 깔끔하게 홀 내부에 도포할 수 있습니다. 텐가 로션 시리즈의 특장점입니다.
로션에 대해 설명해보자면 이 로션은 무취가 아닙니다. 향이 있습니다. 기분 좋은 청결한 느낌의 멘톨향이 은은하게 납니다.
점성은 의외로 마일드에 가깝습니다. 마일드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마일드처럼 끈적거리고 중후한 맛이 있어 제 취향에 더욱 맞아떨어진거 같습니다.
아래의 적당량을 손바닥에 뿌린 사진을 보시면 점성이 나름 있다는걸 확인하실수 있으실겁니다.
그리고 도포하고 사용해보면 싸한 감각이 하반신을 뒤덮는데 이게 기분이 색다릅니다. 마치 일상의 한 동료가 된듯한 지금껏 사용해왔던 홀에도 써봤는데 젤 하나 차이로 이렇게 쾌감이 달라지니 신기하더라구요.
제일 신기했던건 일을 치른 후에 현자타임이 거의 없다는겁니다. 싸한 감각이 도와주는걸까요? 현자타임이 전혀 불쾌하지 않았습니다.
전 앞으로 텐가 로션 쿨과 남아있는 텐가 로션 마일드를 1대1로 번갈아가며 사용할 계획입니다.
요약 및 총평
신기하고 자극적인 쾌락을 추구하시는 분들, 시원하고 청결한 감각을 추구하시는 분들, 그리고 숨막히는 현자타임이 답답하셨던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goo*** 텐가 로션 쿨
제가 자주사는 젤입니다 로션 쿨이라 시원하고 좋아요 장사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