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00원



욕녀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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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욕녀의 밤
이 가격에 이런 무게감이 가능한가? 스트로크마다 묵직함이 뿌리를 때린다.
소중이 구멍은 쪼임은 적당한 정도이나, 아가방 입구의 표현이 뛰어나 접근 제한 구역의 억지 침범 감각은 상당하다.
그러나 이 상대의 진배는 그쪽이 아니다.
삽입부터 절정까지 빈틈없이, 쫀득쫀득히 감싸주는 쫀득뒷보지는 44억 6000만년동안 쉼없이 떡을 쳐온 떡치기의 달인 달토끼씨도 찹쌀떡인줄 알고 줏어먹을 것이다.
총평: 이 제품은 상당하다. 상당함에 걸맞은 제품이다. 왜냐하면 택배를 받는 순간부터, 인생은 쾌락의 절정(上)에 달(当)하기 때문이다.
사라.
정준* 욕녀의 밤
비주얼응 좋아요 근데 생각보다 크고 실리콘 냄새가 많이 나요 느낌이 나쁘지 않아요
신민* 욕녀의 밤
입문용으로 추천합니다 좋아요
이경* 욕녀의 밤
다용도라 더 좋아요
이화* 욕녀의 밤
처음쓰는데 좋네요
김영* 욕녀의 밤
좋아요 가성비 갑
잘사용하고있어요
유용* 욕녀의 밤
간단하게 쓰기에 좋은것 같아요
김준* 욕녀의 밤
사용하기 정말좋은 홀입니다 관리만 잘하면 오래쓸거같네요
조정* 욕녀의 밤
입문용으로 사봤는데 좋아요 돌기가 많아서 느낌이랑 자극이 잘 옵니다
김장* 욕녀의 밤
무게감 있고 삽입감도 완전 굿입니다 다만 세척이 조금 힘들어요 ㅠㅠ 그래도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