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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스바콤 듀오글로우
이전에 스바콤 제품을 사용해본 적이 있어서 관심 있게 보다가 구매했는데, 신제품이라 후기가 없어 자세히 작성해봅니다~
상세페이지에 삽입부 직경 정보가 구체적이지 않아 조금 걱정했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삽입부 지름은 약 3cm 정도였고,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부담 없는 사이즈였어요.
촉감이나 사용감은 전반적으로 매우 부드러운 편이에요. 분리되는 바이브레이터 부분은 강하게 몰아친다기보단 천천히 달아오르는 느낌? 삽입부도 진동이 강하진 않지만 피스톤 기능이 생각보다 자연스럽고 괜찮았어요. 비즈 구조인데도 통증이나 이질감이 없다는 점이 좋네요. 히팅은 범위가 넓지 않은데 필요한 부분만 들어갔다는 느낌이에요.
다만 진동 강도만 보면 일반 바이브레이터보다 약해서, 강한 진동을 기대하신다면 아쉬울 수 있어요. 대신 전희부터 삽입까지 한 번에 해결하고 싶거나, 삽입 비중이 높은 사용을 선호하신다면 잘 맞을 것 같아요.
조작은 스바콤 앱으로 해서 어렵지 않았고, 버튼이 별로 없어서 앱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설명서를 한 번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구성품도 실속 있게 들어 있고, 두 본체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케이블이 꽤 편리했어요. (사진 첨부한 거 참고)
확실히 아쉬운 점은 앱에서 표시되는 배터리 잔량이… 정확하지 않아요. 스바콤 제품의 고질적인 문제인가 싶어요. 풀충전인데 50%로 표시되거나, 거의 방전 상태인데도 30%로 나온다거나… 배터리가 충분한 줄 알고 사용하다가 히팅 기능을 켰더니 갑자기 꺼진 적도 있었어요. ㅠㅠ 이 부분만 개선되면 전체적인 만족도는 더 높을 것 같아요.
가격대가 낮은 편은 아니지만, 올인원 제품으로 오래 활용하기에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어줍잖은 토이 여러 개 살 바엔 이거 하나 사는 게 낫습니다… 초보자도 사용할 수는 있지만, 기능이 다양한 만큼 어느 정도 토이 사용 경험이 있는 사람이 더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