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텐가 아르떼 드레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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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가 스피너 쉘 + 홀 로션 솔리드 + 히팅스틱 + 규조토 스틱
도성* 텐가 아르떼 드레이프
텐가 아르떼 드레이프, 솔직히 가격(2만6천 원대) 대비 만족도가 꽤 높은 편이야. 텐가라는 회사 자체가 원래 유명하잖아? 그래서 제품 퀄리티도 믿고 쓸 수 있는 느낌이 들더라.
일단 이 제품은 얇고 가벼워서 보관이나 들고 다니기도 편해. 사용 후 세척도 간단하고, 내부 재질이 생각보다 부드러워서 손목에 부담도 적은 편이야. 그런데 자극은 꽤 센 느낌이라, 적당한 강도로 즐기려면 젤을 많이 쓰는 게 좋아. 젤을 적당히 바르면 보통 수준으로 느껴지지만, 듬뿍 바르면 마찰이 줄어서 플레이 타임을 길게 가져갈 수 있어. 이 덕분에 원하는 대로 강도 조절이 된다는 게 장점이야.
주의할 점이라면, 입구 부분에 젤을 바르는 게 조금 귀찮을 수 있어. 입구랑 내부까지 꼼꼼히 바르지 않으면 중간에 뻑뻑해질 수 있으니까, 처음부터 신경 써서 제대로 도포해주는 게 좋아. 참고로 텐가 공식 사이트 같은 데 보면 제품 정보가 좀 더 자세히 나와 있으니까 한 번쯤 둘러봐도 괜찮을 것 같아.
한의* 텐가 아르떼 드레이프 (사전구매 이벤트)
[텐가 헤비 유저의 리뷰입니다]
한줄평 : 라이트 텐가중에 제일 자연스럽고 실제에 가까운 느낌.
안녕하세요. 어쩌다보니 텐가 제품만.. 셀 수 없이 많이 써본 것 같아요. 20살부터 약 7년 넘게.. 텐가 제품을 비롯한 수많은 제품을 써봤는데 아무래도 관리의 이점때문에 텐가의 거의 모든 제품을 다 써봤습니다. 컵, 포켓, 스피너 종류별로, 플립홀 2개, 버블 등등 다 써봤는데요. 하지만 텐가는.. 뭔가 인위적인 느낌이 강했어요. 아무래도 오픈할 수 있거나, 뒤집어서 세척할 수 있다거나, 그러다보니 기믹이 막 실제처럼 엄청 쫀득거릴 수 없고, 단순 돌기 위주로 되어있어야했는데요. 그런 인위적인 느낌이 좀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이번 제품같은 경우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만든 것 같아요. 꽉꽉 쥐어짜는 느낌의 스피너와 비슷한 느낌일 줄 알았는데, 본인이 손에 쥐는 정도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게 잘 설계된 듯 합니다.
관리 : 환기를 위해 송풍구가 뚫린 플라스틱 대에 지지해서 꽂아서 보관하는 형태인데요. 플라스틱 마감이 아주 좋고, 쓰고 발려서 간편히 널어두면 잘 마르더라구요! 텐가 비슷한 제품군중에는 케이스가 제일 좋았습니다.
실사용 후기 : 생각보다 막 엄청난 건 없어요. 하지만 그래서 좋아요. 보통 오나홀들이.. 좀 너무 현실성없게 막 괴랄하게 착즙하는 느낌이 있는데.. 저는 실제 성관계와 괴리감이 없이 최대한 비슷하게 혼자 해야한다는 주의라서.. 그래서 이런 게 차라리 낫습니다. 제가 원하는 만큼 압력을 주는 것에 따라서 잘 움직여요. 스피너는 혼자 조금만 잡아도 알아서 위아래로 쫀득쫀득 해주는데 이건 그런 것 없이 실제 관계하는 느낌과 아주 흡족했습니다.
아쉬운 점 : 생각보다 좀 텐션이 없어요. 뭔가 로마 캔들같은 경우에는 그 근처가 꽉 잡아줘서 짓이기고 들어가는 느낌이 있는데 이친구는 짓이긴다기보다는 비니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혼자서는 자립력이 없고 흐물흐물하다가 덮어지는 느낌. 그래서 좀 아쉬웠어요. 뭔가 두께가 조금만 더 있었으면 할 때 더 만족스럽지 않나 싶습니다!
조용* 텐가 아르떼 드레이프
우선 체험단에 당첨되어 사용하게 되었는데 처음으로 말씀 드리고 싶은건 너무 만족하고 정말 계속 사용할거 같습니다.
제가 원래 텐가 스피너 쉘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새 상품이 나온다고 하여 바로 체험단에 신청하였고 우연히 당첨되어 사용해봤는데 스피너 쉘과 너무 다른 느낌이고 색다른 느낌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스피너는 너무 자극이 쎄서 사용하면 금방 올라왔었는데 이 제품은 정말 부드러운 자극으로 실제로 하는듯 한 느낌을 개인적으로 받았고 부드럽고 강하지 않은 자극으로 더욱 만족감응 느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제품의 포장 상태도 너무 좋았고 일단 뒤집어 제품을 건조대에 말릴 수 있는 것이 정말 가장 큰 장점입니다. 정말 스피너를 쓰면서 위생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이 제품은 덜 걱정되기도 하고 말릴 수 있는 건조대까지 맀어 완벽합니다.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좋은 제품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아주 적당한 제품을 찾은거같고 평범한 걸로는 자극을 못느끼겠다하시는 분들 빼고는 정말 다 만족할 거라는 생각이 드는 제품입니다.
2가지 제품이 새출시 되었는데 다른 제품도 살 생각이 드는 제품이였습니다.
이* 텐가 아르떼 드레이프 (사전구매 이벤트)
사전구매로 겟한 두 제품중 드레이프는 옐로와 마찬가지로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자극을 주는데 초점이 맞춰져있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다른점이라 하면 옐로보다는 내부가 좀 좁은것 같고 약간더 하드한 느낌이 있다 였는데 옐로가 풍성한 느낌이라 하면 이건 조금 더 자극적으로 가볼까 이런느낌이었습니다.
텐가 제품중 화이트와 블랙, 블루와 오렌지 같이 쌍으로 출시되는 제품들의 차이처럼 이 제품도 그런 느낌의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세척도 뒤집어서 쉽게하고 거치해서 말릴수있어 좋고요
잘 구매한것 같아 만족하고 있습니다.
김은* 텐가 아르떼 드레이프 (사전구매 이벤트)
트위드쪽을 먼저 써서 기본 세팅은 비슷함.
일단 사진 보면 알겠지만 전용케이스가 깔끔해서 다른 제품들보다 좋은데 특히 이번엔 아예 가운데 부분에 내부 건조를 할수 있도록 설계되어서 너무 좋음. 아래부분까지 잘되어있어서 관리가 쉬울 것같음
그리고 겉의 부분이 부드러워서 잘 뒤집어져서 세척하기에 좋음
여기까지는 트위드랑 같은 장점부분이고
드레이프는 트위드랑은 느낌이 다름
내부 사진보면 트위그는 그물같은 느낌이라 좀 착 감기는 느낌이고 드레이프는 저 주름들이 쭉쭉 자극하면서 지나감.
조금더 트위드보다는 자극적인편이라고 느껴짐
초보자는 트위드
센 자극을 찾는 숙련자는 드레이프가 나을거 같음
다만 잘뒤집어지도록 만들다 보니 기구 자체가 튼튼한 맛은 없음 약간 흐물거림 손으로 잡고 힘조절하면서 해야 큰 자극이있음
김재* 텐가 아르떼 드레이프 (사전구매 이벤트)
천천히 부드럽게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추천해요:)
[배송,포장/믿고맡기세요]
바붐샵 제품들이 다 그렇지만 비밀포장 꼼꼼히 해주셔서 혹시모를 난감한 상황 없이 잘 도착했구여 배송도 빨랐어요.
[첫인상/일잘하는 텐가]
생각보다 컴포트한 크기라 보관하기에 좋았고 건조할수있는 스탠드도 같이 동봉되어 있었어요. 일단 색감이 이뻐서…ㅋㅋㅋㅋㅋ성인용품 맞나싶숨니다.
너무 적나라하게 생기면 가끔 와이프랑 분위기 전환할때 도저히 못써먹겠는데… 얜 이뻐서 같이 즐길때 사용하셔도 좋아영 아 그리고 실리콘냄새도 적었어요ㅎㅎ
[사용감/저자극 말랑쫀득]
텐가 스피너나 다른 제품들을 사용해봤는데 요번거는 입구~끝이 같이 보일정도로 타이트함보단 부드럽게 감기는 자극을 위주로 설계된거같았어요. 실제로도 너무 강한 자극없이 적당히 감기는 느낌이 좋았습니당 이갈고 만든느낌..👍
[내구성/좋아보여여]
아직 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3회정도 사용해봤습니다. 제가 조오큼 물건이 굵은편이라 살살해도 자주 찢어먹는 경우가 있어서 걱정됐는데 크기에 비해 신축성도 뛰어나요.
일단 가격생각하면 구매안할 이유가 없는아이였슴니담 사은품도 준다고하니 꼭꼭구매해보시길바람니다!!!!
레* 텐가 아르떼 드레이프 (출시 이벤트)
특징 위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스피너 시리즈와 굉장히 흡사한 재질과 외형입니다.
하나 다른점은 내부의 기믹이 스피너에 비해 조금 연한 재질입니다. 덕분에 상대적으로 더 부드러운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역시나 재질의 특성 덕에 진공 밀착하기 매우 수월하고 그 점이 본 제품의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저는 강한 자극도 좋지만 밀착되는 느낌을 더 좋아하는데 본 제품이 저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네요
기믹은 가로로 형성된 물결 무늬인데 피스톤 때마다 각각의 층이 모두 느껴지는 듯 합니다. 하드한 느낌은 아니지만 깊게 들어간다는 느낌을 받기에는 충분한 기믹입니다. 한단계 한단계 나아가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연하고 부드러운 재질이다보니 손으로 잡았을 때의 압력이 더 강하게 느껴지고 반면에 진공 후 끝부분만 잡아서 피스톤하는 테크닉도 가능합니다. 그럴 때는 또 색다른 느낌이 드네요.
뒤집어서 세척하기에 매우 간편하고 체감상 쉽게 늘어지거나 무뎌질 것 같지 않습니다. 동봉되는 스탠드가 나름 건조에 도움이 되긴하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세척 후 약간의 건조 후에 스탠드를 사용하면 더 도움될 것으로 보입니다.
총평하자면 여러모로 스피너와 유사한 컨셉이지만 조금 더 소프트한 면이 강조된 제품 같습니다. 같은 텐가니까 두 시리즈를 비교해가면서 사용해보는 것도 재미일 것 같습니다. 아르떼 다른 시리즈도 매우 궁금해집니다.
박도* 텐가 아르떼 드레이프 (사전구매 이벤트)
“오나홀은 실제 사용감이 만족스러운데, 사용 후 관리와 보관이 번거롭더라고요. 반면 텐가는 간편하지만 일회용이라는 점이 부담이었어요.”
이런 고민을 하시는 분들께 ‘텐가 아르테’를 추천드립니다.
이 제품은 오나홀과 텐가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타입의 성인용품입니다.
혹시 포켓몬스터의 ‘이브이’를 아시나요? 텐가 아르테는 마치 텐가라는 아이템에 ‘아르테 스톤’을 쥐어준 뒤 진화한 모습 같아요. 처음엔 ‘텐가 업그레이드 버전인가?’ 싶었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니 그 결이 확실히 다릅니다.
텐가 아르테는?
텐가 아르테는 재사용이 가능한 실리콘 젤 텐가라고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텐가 특유의 내부 설계와 만족감을 유지하면서도, 오나홀처럼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특히, 관리 측면에서 텐가보다 약간의 노력이 필요하지만, 오나홀에 비해 훨씬 간편합니다.
‘간편함’과 ‘경제성’을 동시에 원하는 분들께 텐가 아르테를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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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가 아르테에는 두 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TWEED(쫀득 탄력 있는 쾌감), DRAPE(탱글 끈적 쾌감)
제가 받아본건 DRAPE TAR-002 버전입니다.
또, 동봉되어 있는 텐가 젤 로션은 일회용 분입니다.
이왕 주문하시는거 젤 로션까지 같이 주문하시길 권장합니다.
*동봉된 젤 로션: 붉은 색 REG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