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 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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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
솔직 후기로 처음 사용할 땐 약간 불편했어요! 어떻게 써야할지 잘 모르겠는 느낌이라 첨에 위치 잡는데에 노력을 좀 했는데, 노력해서 자기 몸에 위치만 잘 맞게 알고나면 이렇게 편할 수가 없습니다!! / 평소 오구구 제품들을 애용하는 이유는 역시나 너무 이쁜 패키징과 제품 디자인 ㅠㅠ 그라데이션은 진짜 항상 포인트고, 특히 이번엔 파? 같은 느낌이ㅋㅋㅋㅋㅋㅋ묘하게 야하고 웃겨서 귀여워요! / 개인적으로는 윗쪽 움직임 + 진동 모두 키는게 정말 자극이 크고 장난 아닙니다! 완전 강추예요!! 완전 신세계…..손움직임보다 훨씬 강력하고 빨라서, 진짜…진짜입니다…. 남친과 함께 사용해봤는데 남친이 요건 질투나는지 잘 못쓰게하네요ㅋㅋㅋㅋㅋㅋ / 단점을 굳이 하나 적자면, 사람마다 모양이 다르니 조금씩 위치가 좀 애매한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고무처럼 잘 움직이는 재질이라 편하게 쓰긴 했지만 사손보다 이손정도 됐어도 더 편했을듯 싶기도 합니다! 사용할 때 아주 재밌고 빠르게 도달할 수 있어 좋아요 ㅎㅎ
김지*
이번에 감사하게도 오구구 제품을 체험단으로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는데요!
평소 핑거링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기대가 많이 되었던 제품입니다!
[제품 외관]
먼저는 딱 봤을때 성인용품이다! 라고 보이지 않는 외관이 가장 너무 좋았습니다.
색감도 예쁘고, 손으로 잡는 부분도 그립감이 좋아서 불편하지 않게 사용했던것 같아요!
또 제품 모양이 사람의 손가락을 본딴 특징처럼 여느 다른 토이와 달리 좀더 몰입감이 있었습니다 ㅎㅎ
[삽입&핑거링]
처음에는 제품의 모양(사람 손가락)으로 인해 삽입이 좀 어려웠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제가 욕심껏 끝까지 넣어보려고 해서 좀 불편한거였지, 적당한 깊이로 넣어서 사용할때는 핑거링의 움직임이 잘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토이 자체의 힘이라 해야할까요?
움직이는 모션때문에 원한다면 안쪽만 자극받는 부분이 아닌 바깥쪽까지 좀더 자극적으로 움직임을 조절할수 있습니다!
[진동부분]
진동도 한번에가 아닌 다 따로따로 조절해서 가능하고, 강약 및 패턴도 조절할수 있는 부분이 있다보니
밖과 안을 따로 설정하고 싶다 라고 하는 부분에서 제 취향대로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총평]
– 핑거링에 대해 좀 느껴보고 싶다는 분들
– 내 안의 스팟을 찾아보고 싶다는 분들
– 안과 밖을 동시에 자극받고 싶다는 분들
– 뭔가 다른 사람이 해주는듯한 분위기를 내고싶은 분들
오구구 사손 한번 체험해보시길 정말 강추드립니다 !
오병* 오구구 사손(체험단)
실제로 여자친구와 함께 사용해본 후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진실된 100%의 후기입니다.
1. 디자인 및 외관
[크기와 모양]
삽입용 토이가 처음이라 크기에 대한 걱정이 컸습니다. 막상 받아보니, 삽입함에 있어서 크지 않아서 좋았고 마치 핑거링을 하는 듯한 손가락 모양으로 굴곡진 형태가 지스팟을 정확하게 눌러 자극해주더라구요. 또 완전 얇은 형태가 아니라 끝으로 갈수록 두꺼워지는 형태인데요. 그래서그런지 정말 묵직한 느낌으로 꾹꾹이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재질]
실리콘이라 부드럽고, 사용하기 편이했습니다. 거의 전체가 실리콘 재질이라 그냥 보기에도 저렴한 느낌이 나지 않아서 좋았어요. 조금 저렴한 제품들도 구매를 해봤는데, 특유의 플라스틱에서 오는 저렴한 느낌이 있는데, 오구구 사손은 깔끔하면서 귀엽기까지 합니다.
[색상 및 마감]
초록색과 연두색을 사용하였는데, 마치 싹난 양파같아서 귀엽습니다. 저는 이것을 보고, 선물하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성인용품을 많이 접해보지 않은 분들이라면 토이 자체에 거부감이 있을 수 있는데, 앙증맞은 디자인이 누구라도 싫어하지 않을 것 같았어요.
2. 성능
[강도와 세기]
오구구 사손은 작지만, 3가지를 한번에 컨트롤할 수 있는데요. 스윙하는 손가락과 그위에 음핵을 자극하고 지지하는 손가락(이하 앞손가락, 뒷손가락)이 있습니다.
[(1)스윙 (2)스윙하는 앞손가락 진동 (3)음핵을 자극하고 지지하는 뒷손가락 진동]
단계는 10단계씩 있습니다. 1-3단계의 세기 강도 조절 기능과 그 이후 단계에는 여러가지 패턴 모드가 있어요. 무작정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단계적 접근을 할 수 있는 것이 제품의 장점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뒷손가락 진동 성능이 너무 좋아요. 처음부터 삽입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바이브레이터로 먼저 사용하다가, 예열이 되면 삽입하고, 스윙모드와 진동모드의 세기를 점차 올려가며 즐기면 아주 좋을 것 같아요. 혼자서 이용하시는 분들은 패턴모드를 이용해서 강도가 점점 세지면서 길게 진동하는 패턴 모드가 있는데 이거한번 써보세요. 완전 강추드립니다.
3. 사용 편의성
[조작 버튼]
버튼이 3가지 밖에 없어서, 사용이 복잡하지 않고 단순했으며 위쪽부터 스윙, 앞 손가락, 뒷손가락 순서로 되어있어, 직관적입니다. 혼자서 사용하면 버튼과 기능이 쉽게 눌러져야 하는데, 손으로 잡기만해도 위의 기능을 변경할지, 아래의 기능을 변경할 지 쉽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배터리]
마그네틱 충전형이라 아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이건 사실 모든 성인용품이 그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세척이 너무 편해요. 충전단자때문에 세척에 어려움을 겪을 때가 많은데, 아주 고가의 제품이 아님에도 세정하기 간편하여 이 부분은 가장 큰 장점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4. 사용감
[사용후기]
저는 여자친구와 관계할 때, 마지막에 핑거링을 자주합니다. 매번 전완근이 끊어질거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저도, 여자친구도 너무 좋아해서 꼭 하는 플레이에요. 이번에는 해당 제품을 사용하여, 관계가 끝나갈 무렵 최고 강도의 핑거링+진동을 해보았는데, 소리지르며 다리를 쭉뻗고는 다리를 떨면서 “ 더 못해” 라고 하면서 최고조의 오르가즘을 느끼더라구요. 얼마나 만족스럽던지, 관계에 있어서 이미 여러가지 무기가 많은데, 또 하나의 무기를 얻은 것 같아,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관계의 마지막 순간뿐만 아니라, 더 객관적인 제품 리뷰를 위해 관계없이도 사용해보았습니다. 스윙하는 손가락도 진동을 켤 수 있는데, 진동을 강하게 킨 상태로 스윙까지 켜니 터져나오는 신음과 함께 “ 물이 차는 느낌이야” 라는 말을 연발하더군요. 리뷰라는 핑계로, 여자친구에게 제품사용을 하긴 했지만, 너무 흥분되고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유연성]
손가락이 아주 자연스럽게 구부러지고 유연해서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저도 핑거링을 잘하지만, 이 제품은 저처럼 중간에 쉬질 않습니다. 자동사냥이라고 해야할까요. 이 부분이 여자친구가 너무 좋아하는 부분이었어요. 그리고 손가락으로 핑거링시에 발생할 수 있는 손톱에 의한 상처도 없어서 좋았습니다.
5. 가격 대비 성능
[가치]
실리콘 소재에다, 완벽한 방수 기능까지 탑재하고, 강한 진동을 가지고 있는데, 이 가격에서 모두 취할 수 없는 기능과 소재라고 생각하구요. 남자의 입장에서도 핑거링을 하는데 힘들이지 않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격대비성능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유사 제품과 비교]
다른 섹스토이들은 서로 비슷한게 많은데, 핑거링 바이브레이터는 처음보는 영역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좋은 기회가 되어 사용해보았는데, 새로운 영역에 눈을 뜨게 되었고, 식상하지 않은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6. 사용 목적 및 대상
[초보자 vs 숙련 사용자/ 혼자vs커플]
누가 써도 만족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본래의 목적은 핑거링 + 바이브레이터겠지만, 관계 시에는 바이브레이터로 사용해서 관계의 질을 향상 시키고, 이후에는 마무리의 마무리를 하는 느낌으로 쉴새없는 핑거링을 해서 보다 완벽함에 가까운 섹스를 할 수 있었습니다.
더 자세한 제품 리뷰를 위해서 여자친구 혼자서도 사용해 보았는데요. 여자친구가 혼자 사용할 때도, 진동을 통해서 쉽게 쾌감을 얻을 수 있었고, 혼자임에도 남자친구가 핑거링 해주듯, 강한 자극으로 절정에 도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혼자 사용할때는 오히려 더 세밀한 조정이 가능해서 주말 내내 이 제품을 가지고 논다고 연락도 잘 안보더라구요. 특히나 진동이 너무 강하다고 합니다. 작정하고 사용하면 끝까지 가는데 오래 걸리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혼자 사용하는 건 더욱 강추한다고 합니다.
[추천]
해당 제품은 솔로, 커플할 것 없이 추천할만한 제품입니다. 본인이 여자친구라면, 전완근이 저릴 남자친구를 위해 선물하는 것도 좋을 것 같고, 본인이 남자친구라면 여자친구를 더 만족시키고, 더 완벽한 섹스를 위해 선물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단*
잔뜩 기대하고 기다리던 사손의 첫인상은….!!!
대파… 같기두 하고 넘 귀여운 비주얼 아닌가요..?!?!ㅋㅋㅋ 반려용품은 늘 야시꾸리한 그림이 있는 상자 처리가 번거로웠는데 박스버리고 받기 옵션을 선택하시면 이렇게 딱 편하게 발송됩니다♡♥당일 발송,수령 가능한 것도 신세계였어요 쿠팡인줄..ㅋㅋ
집에서 사용하던 기기가 핫핑크에 모르는 사람이 언뜻봐도 성인용품이에요!! 하는 남스럽고 적나라한 비주얼이라 관리하기가 어려운 탓에 조금 더 귀여운 진동기를 찾아 구매해보았는데용! 색감도 넘 귀엽고 장난감 같이 생겨서 마음에 쏙들어요.
진동 단계나 리듬도 선택의 폭이 넓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족시켜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당 한손에 쏙들어오는 크기,, 그립감 좋아보이지 않나용ㅎㅎㅎ
사용해보면 아시겠지만 각도와 크기 모든면에서 아주 인체공학적으로 만들어져서 상상하던 그곳들이 상상하던 그대로 만족스럽게 자극됩니다 ㅋㅋㅋㅋ….
이제 곧 연말인데 외로우신 분들… 기계남친으로 아주 적절하고 삽입용으로만/ 진동용으로 각각의 기능만 따로 사용해도 완벽하니 고민하지 마시구 주문하세요…이제 구남친 떠나보내러 갑니다….
최승*
체험단 리뷰입니다! 체험단에 선정될 줄은 몰랐는데 선정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바로 주문! 그리고 빠른 배송을 통해 하루만에 받았어요 ㅎㅎㅎ
사실 상품 이미지를 보고는 좀 무섭게 생기기도 하고, 약간 노골(?)적이라 걱정했는데 막상 실물을 보니 귀엽고, 약간 장난감처럼 생겨서 좋았습니다 ㅎㅎㅎ
충전하고 파트너와 함께 사용해봤는데..! 이 제품 귀엽게 생겼지만 성능은 귀엽지가 않고 무시무시하더라구요!
먼저 삽입하자마자 핑거링 부분이 기분좋게 g스팟을 눌러준다고 파트너가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토이를 작동시키니 파트너는 바로 쾌감의 열차에 탑승했답니다.
무턱대고 강한 강도로 스팟을 누르는게 아니라 기분좋은 강도로 퉁퉁 두드려주니 통증이 아니라 쾌감이 몸 안 깊숙한 곳에서 몸 전체로 퍼져나가는 느낌이라고 합니다
또 사손의 차별점은 손이 내게라 클리 또한 자극이 가능하다는 점! 핑거링을 할때마다 진동하는 윗손이 클리를 압박해서 자극해줍니다. 스팟을 두드리는 아랫손과 클리를 자극하는 윗손의 동시 공격에 파트너가 정신을 못차리더라구요
정말 대만족입니다!
핑거링을 좋아하지만 스팟을 찾기 어렵거나, 핑거링하는데 손가락이 아프신 커플분들께 강추합니다!!!
김지*
디자인도 예쁘고 기능도 확실해 보이는 사손이를 보고 당장 겟했습니다! 가장 최근에 구매한 토이는 삽입형 토이인데요.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제가 삽입에 거부감이 있기도 하고 과거에 구매했던 흡입형 클리자위용 토이가 더 잘맞는 거 같더라구요.. 근데 아마 다들 아실거에요. 클리자위로만 갈 수 있는 자위엔 약간 한계가 있다는 거.. 뭔가 채워지지 않는 삽입에 대한 욕구랄까? 뭔가를 넣고 싶은 느낌..? 가뜩이나 남자칭구를 자주 볼 수 없는 상황이라 더 욕구가 커지더라구요ㅠㅜ 근데 이 제품은 깊게 삽입하지 않으면서도 클리자위도 같이 할 수 있는 제품 같아서 즉시 사용해 보았습니닷
역시 제품소개에서 보이던데로 받자마자 드는 생각은 오 이쁘다~ 자위기구라도 색이 이쁘거나 디자인이 무난해야 사게 되던데 딱 거부감 없이 생겼어요. 삽입하는 부위는 손가락 두개~세개정도. 세 손가락중 양끝을 엉덩이에 받치고 삽입한후에 클리를 누른다는 느낌으로 작동하니 금세 느낌이 왔어요! 진짜 손이 해준다는 느낌으로 가상의 손목부위를 잡듯이 아래로 살짝 눌러내려야 핑거링이 잘 느껴집니다. 생각보다무겁지 않아서 자극점 찾기 어렵지 않아요. 무게는 손가락 두개가 받쳐주기도 하구요.
진동모드 센거는 자극이 너무 세서 아직은 못하겠더라구요(고수님들은 사용해보시길ㅎ) 저는 패턴모드 중에 점점 자극이 세지다가 마지막 길게 자극주는 패턴에 진짜 허리가 저절로 ?틀..ㅎ 5분도 안돼서 절정이 왔어요. 클리만 자극하즌 것보다 훨~~씬 좋은 자극인데, 너무 세지도 않고 손으로 애무 받는 느낌만큼 좋아요ㅎㅎ 삽입 토이에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애용할 생각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