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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로 플로라 체험단 리뷰 ✍️

평소 잘로 베스를 굉장히 사랑하는 애용자로서, 이 제품이 너무 궁금했어요. 세 곳이 동시에 자극된다고 해서 "그럼 무조건 좋은 거 아닌가?"라는 생각으로 제품을 받아보았습니다. 패키지는 역시나 세련되고 깔끔했구요. 음, 실물을 처음 본 저의 생각은 "어, 이거 생각보다 부피가 크네"라는 것이었어요. 제품 자체가 엄청 커요! 이 아이를 어떻게 보관해야 하나 고민하던 와중에 패키지를 열어 보니 역시나 잘로답게 👍 토이가 넉넉하게 들어갈 만한 파우치가 들어 있더군요. 제품 밑바닥 부분은 매우 흡착력이 좋았어요! 의자에 붙이고 제가 움직여도 고정력이 좋았습니다. 다만, 벽에 붙이고 해보려는 건 제 욕심이었을까요?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부분이 조금 더 무거워서인지 벽에서는 흡착력이 부족했습니다.

또, 제품의 진동 패턴이 정말 다양한데요… 사실 조금 웃어버렸어요. 세 부분에서 각각 번갈아 가며 울리는 진동 소리가 높낮이가 다르게 나더군요. ㅋㅋㅋ "어~ 너 이제 곧 끝날 거야"라고 말하는 것 같았거든요…^^ 저는 평소에 삽입보다는 클리토리스 자극으로 더 느끼는 타입인데, 삽입을 하더라도 클리 자극이 꼭 있어야 오르가슴을 느끼거든요. 사실 처음 써봤을 때는 삽입부의 진동보다는 클리 자극이 더 강해서 살짝 아쉬웠어요. 하지만, 요령이 생기면서 이제는 정말 섹스토이로는 못 느껴본 감각까지 느껴버렸어요.

피스톤 운동을 해주는 전동 딜도는 사람의 움직임을 따라 한다고 해도 섬세한 부분은 절대 기계가 따라오지 못하거든요. 정말 무식하게 우다다다!!! 하는 느낌들이 강하게 들었는데, 플로라는 피스톤 운동을 하지 않지만, 딜도의 360도 둘레 전체에 진동 자극을 주는 부품들이 여러 개가 들어 있는 것 같아요. 게다가 각각 따로 움직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손으로 내벽을 돌려주는 듯한, 섹스토이로는 절대 느껴보지 못한 섬세한 터치를 느꼈어요. 실제 파트너와 할 때도 이런 자극은 오르가슴이 오진 않지만 정말 안달 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야릇한 자극이잖아요? 그걸 기계가 해내다니, 감동입니다.

그러다가 이제 "난 그냥 내 몸을 맡기고 싶다" 할 땐 무조건 잘로 어플을 쓰십시오. 다양한 패턴 중에 나와 딱 맞는 게 있을 거예요. 자동으로 설정해 놓은 다음, 상체를 앞으로 약간 숙여서 클리를 밀착시키면 그날의 미션은 끝입니다. (온열 기능은 항상 켜져 있어야 해요.) 이때 주의하실 점은 몸을 너무 앞으로 밀착시키면 전원 버튼을 꺼버리게 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는 것!

사실 저는 이 제품이 기대만큼 만족스러웠지만, 섹스토이 입문자에게는 꽤나 난이도가 있는 제품 같아요. 저도 아직 애널 부분의 기분 좋은 자극은 찾지 못했거든요. 😢 이제 마지막으로, 이런 분들께 플로라를 추천드립니다.

토이 고수, 새로운 자극을 원하는 중급 이상 사용자
진동 & 피스톤 기능이 있는 토이가 너무 강해서 아프거나, 섬세한 자극에 더 민감하신 분들
인스턴트 오르가슴이 아니라 여유를 가지고 즐기실 분들
저는 이만 제품의 두 부분을 마스터했으니 마지막 부분까지 마스터하러 가보겠습니다!

이번에 체험단으로 잘로 플로라 제품을 써보게 됐는데, 평소에 성인용품을 꽤 많이 사용해본 입장에서 먼저 디자인이 굉장히 고급스럽고 세련돼서 받자마자 기대감을 줬어요!
패키징도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사용해보니 재질이 정말 부드럽고, 피부에 자극이 없더라고요. 여러 제품을 써봤는데, 잘로 플로라는 특히 촉감이 좋아서 오래 사용해도 불편함이 없었어요.

진동 모드가 다양해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었던 점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진동이 꽤 강력해서 자극도 만족스러웠고, 다른 제품들보다 진동이 더 깊고 풍부하게 전달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방수 기능이 있어서 샤워하면서도 사용해봤는데, 물속에서도 전혀 문제없이 작동하더라고요. 방수 기능 덕분에 세척할 때도 훨씬 간편했고, 관리하기도 좋았습니다. 충전 속도도 빠르고, 한 번 충전하면 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서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

총평으로는, 잘로 플로라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 덕분에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어요! 성인용품을 여러 개 써본 사람도 충분히 만족할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섹스리스라 성인용품에 관심이 많았는데, 잘로 플로라 덕분에 혼자 있을 때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완벽한 제 이상형 남친을 찾다 보니, 어쩌다 보니 집에 플로라까지 포함해 고추가 4개인 사람이 되었네요.. ㅋㅋ

초반에 토이를 접한 건 클리토리스를 석션해주는 장난감이었는데, 신세계를 경험하고 내부를 탐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클리 흡입과 딜도가 합쳐진 제품을 첫 고추로 데리고 왔지만… 사람마다 질 굴곡이나 클리의 위치가 다르다 보니 질과 클리를 동시에 자극하려다가 질 입구가 찢어지는 일이 발생했어요. 질 입구가 아프다는 생각과 동시에, 살아 있는 무언가가 아닌 도구를 넣다 보니 차가운 딜도 때문에 제 인체 구조를 명확히 느낄 수 있었고, 마치 제가 손질 당하는 백숙이 된 느낌이었습니다. 첫 사용 후 절대 다시 사용하지 않게 된 고추1… ㅋ

그 이후로 고추2, 3을 추가로 구매하게 되었는데, 리얼한 고추 느낌을 살린 제품들로 구매했습니다. 리얼리티가 있어서 뭔가 말캉하고 두께감이 있어도, 말랑한 느낌 덕분에 삽입 시 아프지 않았습니다. 하다 보니 왜 리얼리티 제품이 존재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상상하기도 참 좋았어요!

이번에는 온열 기능이 있는 제품을 구매했더니 확실히 '손질 당하는 백숙' 느낌은 덜해졌습니다. 하지만 제 손에 힘든 이슈가 발생했습니다. 고추2가 자동으로 피스톤 운동을 해도, 진동으로 인한 손목의 피로가 상당했습니다.

그러다가 발견한 잘로 플로라! 결론부터 말하자면 4개의 고추 중에서 제일 훌륭했습니다.

[굵기]
저는 지금까지 1, 2, 3 고추들은 일정한 굵기의 고추였는데, 플로라는 생각보다 귀두 부분과 기둥 부분의 굵기 차이가 있더군요. 이게 좋은 점은 내부에 삽입되었을 때, 두꺼운 부분이 묵직한 느낌을 주고, 얇은 부분이 지나가면서 여유로운 느낌을 주어 명확한 차이를 만들어준다는 것이었습니다. 덕분에 내부 감각이 더 살아나는 느낌이었습니다.

[온열]
그리고 온열 기능! 고추2에서도 온열이 되는 건가? 싶었지만, 막상 넣고 나면 온열 기능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는 천지 차이였습니다. 사용하는 도중 갑작스러운 수치심을 느끼고 싶지 않다면 온열 기능은 적극 추천드립니다.

[진동]
이 제품이 요물이라는 이유는, 여자마다 클리 위치가 조금씩 다르겠지만, 클리를 자극하는 부분이 크고 넓어서 자극하기에 너무 좋다는 점입니다! 만약 내 클리가 조금 더 위에 있다면, 아래에 살짝 물건을 깔고 하면 딱 자극이 되더라고요. 또한, 잘로 플로라의 디자인 덕분에 질 입구가 절대 다칠 수 없는 구조라서 그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진동도 생각보다 매우 강력하고, 고추 안의 진동기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진동이 강해서 바닥에 두고 하면 아래층에서 쫓아올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하지만, 쿠션만 깔고 하면 쉽게 해결되는 문제라서 크게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굳이 단점을 하나 뽑자면, 검정색은 불이 켜졌는지 안 켜졌는지 잘 알기 어렵다는 점? 그거 말고는 없어요 ㅋㅋ 전 정말 이 제품을 "난 오선생(오르가슴)을 만나고 싶다! 내부에서 느끼고 싶다!" 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걸로 오선생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딜린이입니다 항상 석션으로만 해피타임을 가지다가, 언제부턴가 뭔가 부족(?)하단 생각을 지울 수 없어 괜찮은 딜도를 알아보다가 잘로플로라를 발견하였어요..!!
일단 받아보고 딜린이인 저에게 거부감 없는 심플한 디자인, 고급스런 패키징에 깜짝 놀랐어요..!! 겉보기엔 성인용품인게 전혀 티가 안 나고 무슨 명품 브랜드 패키징인줄 알았어요ㅎㅎ 딱 열어보니 역시 고급진 파우치도 함께 들어있더라구요🫢🫢 덕분에 보관하기도 편하고, 숭하지도 않아서 좋네욯ㅎㅎㅎ

또 사용방법도 한국어로 쓰여있어 익히기 어렵지 않았어요 진동모드도 다양해서 다채롭게(?) 즐길 수 있구요...ㅎ 제가 제일 좋았던건 일반진동모드인데, 아니무슨 진동이 1단계부터 엄~~~청 강력해요 ㅋㅋㅋ 삽입이랑 동시에 사용해보고 까무러치는줄 알았어요 진짜 ㄹㅇ... 또 클리 부분에 딱 맞게 튀어나와있는 부분이 있어 삽입과 클리 동시에 자극도 가능해서 멀티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어요 이게진짜 미쳤음 흡착력도 엄청나서 한번 붙이면 힘줘서 떼야할 정도로 안 떨어져욬ㅋㅋㅋㅋㅋ

뒤치기로도 가능해서 화장실 벽에 붙여서 몇번 사용한적도 있..ㅎㅎ어요 ㅎㅎㅎ 딜도 모양이 딱 지스팟 자극하기 좋게 알맞게 휘어 있어서 사용할때마다 극락이에요 하 진짜 저 또 사용하러 가볼게요... 제발 딜도입문 잘로플로라로 하시고 손쉬운 극락 맛보세요..😏

생각보다 기대 이상의 제품입니다.
우선 상당히 고급스러운 검은 박스에 잘 포장되어 와서 처음부터 좋은 인상을 받았고, 개봉해보니 제품을 보관할 수 있는 파우치도 함께 동봉되어 있어 보관하기도 좋았습니다.
제품 자체의 퀄리티는 제가 여태까지 사용해온 모든 기구들 중에 압도적 최고입니다.
우선 방수가 되는 것은 물론, 제품 자체가 상당히 튼튼하다고 느꼈습니다. 잘로 플로라 제품의 특징이 바닥이든 벽면이든, 흡착판이 있어 다양한 위치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어떻게 사용해도 제품이 정말 잘 만들어졌고 내구성이 좋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기능 역시 두 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 8단계의 정말 다양하고 강력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데, 이 정도로 진동과 느낌이 다양한 제품은 처음 보았습니다. 기구 전체에서 다양한 진동을 느낄 수 있어 정말 신선했는데, 섬세하고 미세한 자극까지 가능하여 그 퀄리티에 놀랐습니다.
파워 역시 강력해서 자신이 원하는 모드로, 원하는 상태로 직접 조작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전원 버튼 위에 온열 버튼이 존재하는데, 버튼을 누르면 기구가 따뜻하게 되어 더욱 더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 기능은 특히 겨울에 더 유용할 듯 합니다. 또 한 번 놀란 점은 의외로 배터리였습니다. 한번 완충하고 사용하면 거의 1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했는데, 생각보다 배터리가 잘 안 떨어져서 오래 여유 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여러모로 정말 좋고 훌륭한 제품이 아니라고 할 수 없겠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잘로 플로라를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은 이후 한달 이상 진득하게 사용한 후기입니다!
일단 저는 이전에는 잘로 제품을 사용해 본 적 없었는데, 잘로는 포장 용기가 정말 예쁘더라구요! 가장 큰 상자도 그렇지만 세부적인 상자하나 마저도 꼼꼼하고, 시리얼 넘버 카드마저도 예뻐서 일단 상품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마치 선물을 받은 것 같은 기분이에요.

플로라 제품은 피스톤 기능을 제외한 올인원 제품입니다. 온열부터 G스팟 자극, 무선 등 빠지는 부분이 없는 팔색조 같은 매력을 가진 아이였어요! 특히나 벽면이나 바닥에 흡착이 가능한 점이 매우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흡착력도 훌륭해서 사용중 떨어지는 경험은 없었고,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진동또한 다양한 패턴으로 이루어 져 있는데, 마치 물고 늘어지는 전남친 처럼 쉽게 탈출 할 수 없는 매력을 지녔습니다 ㅋㅋ.... 패턴을 하나씩 조합해 가며, 최적의 조합을 찾는 것 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을 매우 여러번 가질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애널 자극은 체험해 본 적 없는 부분인데,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으나 지금은 나름 익숙해 져서 없으면 무언가 아쉬운 기분이 든달까요....? 이게 바로 플며들었다는 느낌인듯 합니다.

다만 이 제품또한 단점이 있는데요!
첫번째로 삽입부가 생각보다 크기가 있습니다. 삽입이 처음이신 분들은 사용하려면 많은 연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말랑한 느낌은 있지만, 삽입부는 단단하고 부드러운 느낌이에요! 두번째 단점은 생각보다는 소음이 있는 편입니다. 집에 많은 가족들이 상주한다면 사용하기 약간 눈치가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닫고 사용하면 괜찮을 정도의 소음이라고 생각해요! 만약 소음에 많이 민감하신 분들이라면 이 제품을 추천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총합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서 나는 이제 색다른 자극을 찾고 싶다! 혹은 나는 한 가지 제품으로 다양한 기능을 가진 올인원 제품을 원한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소음부분을 감안하더라도, 흡착과 무선이라는 부분과 다양한 느낌의 자극으로 충분한 메리트가 있는 제품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이미 플며든것 같아요...😘

잘로 플로라 체험단 리뷰 ✍️

운좋게 체험단에 선정되어 사용해봤습니다.

[외관] 다른 제품들에 비해 역시나 두꺼운 그립감의 제품입니다. 다만 문구에 쓰여진 것처럼 내장은 스폰지로 되어있어서 강하지 않은 악력에도 첨부된 사진처럼 꽉 쥐어지는 모습입니다. 길이 자체는 예시로 보여드리는 로마와 텐가 제품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은데 일반적인 제품 사이즈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습니다.

[사용감] 첫 번째는 소프트함입니다. 슈퍼 소프트라는 표현에 걸맞게 아주 부드러운 느낌인데 사진에 보여드린 텐가 플렉스 록키 블랙 제품과 비교하면 아주 극과 극의 느낌입니다.
록키 블랙이 조금 인위적인 인공적인 느낌의 강렬한 자극이 있다면 퍼피의 경우 훨씬 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느낌입니다. 다만 그 자극의 정도가 덜하다고는 말할 수 없는 이유는 악력으로 인한 강도 조절 덕분인데 다른 오나홀 제품과 달리 퍼피에서의 악력 조절은 그 자극이 과하지 않게 전달됩니다.
몇몇 제품은 악력이 전달되면 마치 손 모양이 그대로 느껴지는 것 같지만 본 제품은 악력이 전달되면 그 악력이 제품의 조임과 바로 연결되는 듯한 착각이 듭니다.
두 번째 포인트가 바로 이어지는데 밀착감입니다. 단순히 조임의 강도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고 제품이 저와 아주 밀착되어 붙어있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이런 부분이 전체적으로 어우러져서 강하고 인위적인 돌기와 자극이 아님에도 충분히 큰 쾌락을 느낄 수 있게끔 합니다.

[사용후] 관통형 제품답게 세척이 매우 편리하고 제품 내에 간단한 건조대까지 포함된 것이 아주 좋습니다. 다만 뒤집어 까는게 아니다보니 조금 꼼꼼하게 세척해야할 필요는 있네요.
매뉴얼대로 건조하면 다소 시간 걸리는 듯 합니다. 여유가 된다면 다른 악세서리를 같이 사용하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첫 세척 후 스펀지가 조금 우그러진게 아닌가 걱정했지만 시간이 지나니 원상복구 되었습니다.

소프트한 제품의 매력을 깨닫게해준 텐가 퍼피
오나홀만 사용해본 성인용품 입문자의 감상 택배가 도착 후 확인한 깔끔하고 영롱한 텐가 퍼피의 모습 모르는 사람이 보면 미니가습기 정도로 보일듯한 세련된 디자인 또한 같이 동봉된 1회용 텐가로션과 간단한 제품 사용설명서도 있습니다.

제품크기는 사진과 같이 적당히 크지도않고 작지도 않습니다 사실 처음 소프트한 강도의 제품이라기에 기대를 별로안했습니다만 이런게 있다는걸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요..?
텐가라는 브랜드의 디테일한 기술력에 정말 놀랐습니다.
고급진 실리콘소재와 디자인까지 저는 오나홀과 비교를하자면 텐가퍼피를 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제품 겉면이 오나홀과 달리 달라붙지않는 실리콘소재로 더욱 편한 장점 디테일한 내부 설계로 실제 정사와 비슷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텐가 퍼피 소프트한 자극과 아주 부드러운 느낌으로 나만의 즐거운 시간을 적절하게 지속시켜주는 제품 무엇보다 러브젤이 흐를 염려도 없는 구조와(텐가로션강추) 양쪽 뚜껑을 따서 물에 씻어내면 귀찮았던 뒤처리조차 간편! 제품 건조하는 방법도 설명서에 나와있지만 저는 드라이스틱 사용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일단 저는 텐가 퍼피를 사용하기 전 “강한자극이 무조건 좋은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에 가득차있었습니다
하지만 텐가 퍼피 삽입구에 삽입후 느껴지는 기분은 와 미친 이게 뭐지?? 오나홀의 강한 자극과 다르게 이 제품은 더욱더 리얼리티한 감각을 살려 사용자에게 실제 섹스와 매우 흡사한 느낌을 줍니다 사용팁이라면 삽입구에서 부터 안쪽까지 아주 길게 피스톤질을 반복해줄때가 가장 좋았고 아쉬운 점 하나는 특유의 공기빠지는 푸슉 소리 개인적으로 오나홀 사용후 밀려오는 현자타임 같은게 텐가 퍼피에서는 느껴지지 않았네요

텐가의 최신작 텐가퍼피 아주 말랑말랑한 쾌감 나는 그냥 빨리 사정하고 마는게 아닌 좀 더 시간이 여유롭게 지속적인 쾌감을 천천히 느껴가고 싶다! 라는 분께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텐가 퍼피 시리즈 체험단 이벤트에 당첨되어 리뷰를 작성하게되었습니다.
제가 받은 상품은 텐가 퍼피 스트로베리 핑크 이고 크기비교를 위해 500ml 콜라와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외관부터 말씀드리면, 재질은 말랑말랑하고 폭신폭신한 느낌이라 웰메이드한 감성이 있습니다 확실이 가격대가 있다보니 고급진 느낌이 납니다.
생긴것도 텀블러 같이생겨서 다른사람이 보더라도 들킬위험도 적어보입니다. 크기는 생각보다 큰느낌이 있긴합니다.
실사용감은 안쪽이 좀 뻑뻑한 느낌이 있어서 고자극을 원하시는 분들이 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깊이도 꽤 깊은편인것 같습니다. (끝에닿는느낌이 안났음)
가격대가 꽤 나간다고 생각해서 첫 성인용품으로 사기에는 부담될 것같은데, 두번째 세번째 구매하는 것이라면 살만한 것 같네요.어쨌든,

텐가제품은 처음 사용해보는거라 이런 좋은기회 주셔서 감사하게 잘쓰겠습니다.

잘로 플로라 체험단 리뷰 ✍️

지금까지 수많은 텐가 제품을 써보았지만 아무리 훌륭한 제품이라도 약간의 아쉬움이 남을때가 많았지만 이 제품만큼은 정말 군더더기가 없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은 제품인거 같았다.
일단, 외관상으로는 텐가 타제품들과 비교했을때 꽤나 큰 편에 속하지만 비슷한 사이즈인 에어로와 비교했을때 무게감은 훨씬 가볍게 느껴지고 촉감 또한 굉장히 말랑말랑한 편이다.
특히, 내부를 살펴보면 일회용 텐가와 상당히 흡사하다 이제 drying이라고 써있는 쪽에 젤을 넣고 사용을 하면 되는데 이때 손으로 살짝만 누르면 바람이 쭉 빠지면서 완전히 밀착이 된다.
정말 엄청난 황홀감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세척 또한 정말 간편하다
일단 케이스가 양쪽 다 열리는데 삽입 반대쪽으로 물을 틀어서 세척을 해주고 물기를 닦은 후 사진에 나온것처럼 lock이라고 써있는 쪽을 케이스 위에 올려서 그대로 말려주면 된다.
체감상 마르는 속도 또한 상당히 빨랐다.
정말 많은 텐가 제품을 사용해본 사람으로서 이 제품은 타 제품들의 단점을 보안함과 동시에 장점을 특화시켜서 작정하고 나온 제품같다.
정말 황홀감을 느끼고 싶은 분들은 고민없이 주문하길 강추한다!!

텐가 제품 중 가장 기본적인 일회용 제품인 텐가 스탠다드, 텐가 에그, 텐가 포켓으로 입문했고 마음에 들어서 다회용 제품인 텐가 스피너로 입문했습니다.
근데 스피너는 쓰면 쓸수록 겉이 찐득찐득해져서 사용하면서 몰입도도 깨지고 사용하기 불편해지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케이스가 있는 제품인 텐가 에어로로 구매하게되어서 찐득한 단점은 해결했었지만, 제품 특성 상 세척이 어렵더라구요.
뭔가 좋으면서 2% 부족한 제품들만 써오다가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텐가 퍼피! 감사하게도 체험단에 선정되어서 사용해보게 되었는데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우선 가장 큰 장점인 끈적함이 없어요! 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다. 제품 설명처럼 손 닿는 부분이 부들부들해서 불편함은 커녕 오히려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그리고 두번째 장점으로는 세척이 엄청 쉬워요! 기존 다회용 제품들은 비관통형이 대부분이라 세척하면서 가장 안쪽은 청소하기 어려웠는데, 이 제품은 양쪽 뚜껑을 열고 할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합니다!

물론 아쉬운점도 하나 있는데 피스톤운동을 하면서 공기빠지는 소리가 좀 들리더라구요. 제품 특성 상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텐가 퍼피의 라인업 중 커스터드 옐로우는 설명처럼 가장 자극이 강한 제품 같아요! 물론 그마저도 그렇게 막 엄청 자극이 강하지 않은 소프트 계열입니다.
만약에 입문하게 된다면 저는 텐가를 추천할 것 같아요, 그것도 텐가 퍼피로 추천할 것 같습니다. 텐가를 사용하면서 가장 고려해야 할 점이 위생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세척이 쉬운 점으로 추천 1순위! 그리고 끈적함이 없기 때문에 입문으로 좋아요!

이번에 체험단에 당첨이 되며 ‘텐가 퍼피 커스터드 옐로우’ 제품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의 경우 기존의 오나홀과는 다른 여러 특별한 매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먼저, 외형적으로는 세련된 밝은 노란색의 디자인이 돋보이며, 손에 달라붙지 않는 부드럽고 푹신한 재질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여지껏 사용해왔던 일반적인 제품들의 경우 금방, 혹은 처음부터 종종 끈적이는 느낌을 주는 반면, 이 제품은 그런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손으로 잡을 때, 흔들 때도 미끄러지지 않으면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내부 구조는 더 특별했는데, 나선형으로 복잡하게 설계되어 있어 매우 강한 자극을 제공했습니다. 사용하면서 엉겨 붙는 듯한 독특한 느낌이 있는데, 이 점이 다른 제품들과 차별화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자극이 굉장히 강해서, 이전에 사용했던 텐가 피니쉬 트레이닝 컵과 같은 용도로써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저처럼 지루증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는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큰 만족감을 느꼈고, 오랜만에 새로운 자극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움과 강한 자극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제품으로, 새로운 감각을 찾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체험단으로써 좋은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이거 때문에 다른 제품이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구라 안 치고, 제품 오자마자 바로 써봤습니다. 1번만 사용했는데 이 정도로 다릅니다.

텐가라는 브랜드라 뭐가 다를까? 그냥 이름값 아닐까 싶었지만, 사용해보니 확실히 다릅니다. 다른 제품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독보적입니다. 텐가 제품을 사용한 후, "이게 바로 차별점이구나"라는 생각이 확실히 들었어요.

실리콘: 이 부분에서부터 차이가 납니다. 다른 제품들은 끈적이거나 손에 달라붙는 느낌이 있는데, 텐가는 손에 전혀 달라붙지 않고 부드럽게 밀착됩니다. 삽입부의 흰색 실리콘은 그야말로 최고 수준입니다. 실제로 입술과 같은 느낌이 들어요. 이 정도면 명품 실리콘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부드러움: 옐로우는 '슈퍼 소프트'로, 그 부드러움이 자극과 함께 찾아옵니다. 마치 실제 섹스처럼 자연스럽게 끝까지 끌어올려주는 느낌이에요. 부드러우면서도 자극은 분명하게 전달되지만, 과도한 자극은 피하면서 끝까지 몰입하게 만듭니다. 오르가즘 후에도 여운이 남아, 다시 한 번, 두 번 더 사용할 수 있었어요. 진짜 입술과 같은 부드러움,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인상적입니다.

자극: 강한 자극보다는 은은하고 깊은 자극을 원한다면 '옐로우'가 최고입니다. 제품을 손으로 쥐는 힘에 따라 자극이 조절되는데, 부드럽게 사용할 때는 마치 20대의 섹스 느낌이 들 정도로 섬세합니다. 움켜쥘 때는 내부 깊은 곳까지 바짝 조이는 듯한 자극이 오며,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자극이 몸 전체에 퍼집니다. '민트 그린'처럼 강한 자극을 원하시는 분께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지만, 차분하고 깊이 있는 자극을 선호하신다면 꼭 한 번 써보세요.

디테일: '강한 자극'을 원하는 분들은 민트 그린을 선택해보세요. 옐로우의 부드러움에 반해, 민트 그린은 한 단계 더 강한 자극을 제공합니다. 제품을 쥐는 힘에 따라 자극이 변하는 이 디테일, 섬세하게 조절되는 느낌이 정말 독특합니다. 각 제품마다 미세한 차이가 있어,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찾는 것도 재미일 것입니다.

제품 구성 및 관리: 구성품은 본품과 텐가 샘플 젤(레귤러)입니다. 샘플 젤을 사용해보니, 확실히 질감과 사용감이 훌륭했습니다. 다른 젤들, 예를 들어 페페 클리어나 아쿠아젤 등과 비교해도 월등합니다. 점도와 부드러움이 적절하며, 수용성이라 쉽게 씻기고 건조도 빠릅니다. 청결 관리가 쉽고, 제품 유지 관리도 매우 편리해요. 뚜껑을 열고 손가락으로 씻을 수 있는 구조라 세척이 정말 간편하고 위생적입니다. 별도의 파우더 처리 없이도 관리가 쉬워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가격 및 가치: 일반적인 제품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고 느낄 수 있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습니다. 저렴한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텐가는 '퀄리티' 자체가 다릅니다. 마치 버스를 타다가 자가용을 운전하는 느낌, 돈가스를 먹다가 스테이크를 먹는 느낌이랄까요.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사용 후에는 이 가격에 이 품질이라면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군가 물어본다면, 망설임 없이 이 제품을 추천할 것입니다.